13일 오후 8시18분께 제주시 화북1동 모 빌라 4층에 사는 A(41·여)씨가 빌라 인근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A씨가 빌라 4층에서 떨어졌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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