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두 어린이는 ‘세상 좋아졋수다’는 내용을 발표해 대상을 안았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29팀 47명이 출연한 이 대회에서 금상은 북촌초등교 5학년 이소영 어린이가, 은상은 의귀초등교 박재은(6년).오유민(4년), 김민수(제주외고 3년), 강필호.김수완(제주외고 2년)학생이, 동상은 강현호.김유현(한림초 6년) 어린이 등이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