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이 창립기념일을 맞은데 이어 3일부터 9일까지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을 비롯해 한양상사, 재승인쇄정보출판사, 주원종합건설㈜, 산지공업사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 6월 10~16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경제부 742-4502.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 실천”
또한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점심 식사 제공, 식료품 지원,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감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2-3407.
한양상사 “우수한 사무·전산용품 등 공급 최선”
일반 사무용품을 비롯해 측량 기구, 정부 행정 지도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대형 유통점과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제품을 좀 더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신관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최저가로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50년 간 이어온 신뢰와 믿음을 토대로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6693.
재승인쇄정보출판사 “첨단 인쇄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
현재 최첨단 컴퓨터 디자인은 물론 디지털 인쇄 시설 등의 시스템을 구축, 인쇄 시장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종식 대표는 “전 제주도인쇄조합 이사장으로서 조합원들을 위한 최첨단 CTP(직접 인쇄 출력) 시설을 설치해 인쇄업자의 권익과 고객 만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5-7353.
주원종합건설㈜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성실 시공”
특히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제주시 노형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와 서귀포시 법환항 방파제 보강 및 물양장 시설 공사, 서귀포시 신산·신흥리 태풍 피해 복구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건설에도 참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27-3333~4.
산지공업사 “40년 외길로 ‘자동차 종합병원’ 자부”
3대에 걸쳐 운영하는 산지공업사는 모든 차량의 검사와 LPG 구조 변경, 크레인 및 특수차 엔진 정비 등 도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종합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서비스 극대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한봉심 대표는 “40년 넘게 차량 정비라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업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 차원 높은 만족과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8-7182~4.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 “지역 대표금융기관 역할 최선”
특히 제주사랑상품권 취급 업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아낌없는 금융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점 내 모든 직원은 고객의 욕구에 맞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정성삼 지점장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5-7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