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24일 제주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식에서 관광경영학과 3년 정의정 씨 등 11명에게 각 100만 원 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한라산은 ‘한라산 기금’ 6억 원을 조성해 2007년부터 매해 개교기념식에서 우수 교수와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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