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연휴 대체로 흐림...18일 오후부터 비
5월 셋째주 연휴 대체로 흐림...18일 오후부터 비
  • 고영진 기자
  • 승인 2013.0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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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과 주말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 연휴에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는 비가 내리겠다.

석가탄신일인 17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 낮 최고기온은 20~23℃로 예상된다.

18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 낮 최고기온은 20~21℃일 것으로 예측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1℃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연휴기간 동안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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