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서

이들의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성열)에서 펼쳐진다.
이들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타이틀 곡인 'Over the Rainbow', 현미의 '밤안개', 조용필의 '서울서울서울'등을 연주한다.
이와 함께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씨의 딸이자 재즈피아니스트인 이발차씨가 뭉쳐 '아리랑'을 선보인다.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좌석은 280석.
현장에서는 공연 시작 한시간전부터 선착순 사전예매에 잔여분과 입석 100여석을 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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