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두남자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3.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서

▲ 이성준(왼쪽)씨와 이정식씨.
우리시대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대금연주가 이성준이 뭉쳤다.

이들의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성열)에서 펼쳐진다.

이들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타이틀 곡인 'Over the Rainbow', 현미의 '밤안개', 조용필의 '서울서울서울'등을 연주한다.

이와 함께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씨의 딸이자 재즈피아니스트인 이발차씨가 뭉쳐 '아리랑'을 선보인다.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좌석은 280석.

현장에서는 공연 시작 한시간전부터 선착순 사전예매에 잔여분과 입석 100여석을 배부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