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58분께 제주시 오라1동의 한 음식점에서 밀가루 반죽기계에 A(63·여)씨의 왼쪽 손이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손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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