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남제주지점은 직원 상호간 스트레스 풀어 주기 및 격려하고 응원하기, 고객과의 친밀감 조성을 위한 음료서비스 제공, 고품격 서비스를 실천을 위한 직원교육 확대 등 고객 행복금융 실천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성희 지점장은 “이번 최우수 사무소 선정을 계기로 행복금융 행복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즐거움이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한 고객서비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전국 900개 금융점포를 대상으로 실천 내용을 평가해 ‘맵시 우수사무소’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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