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8일 새벽시간 빈 가게에 들어가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시30분께 제주시내 한 가게 유리창을 벽돌로 깨뜨리고 들어가 담배 등 시가 27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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