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드리문학회가 동인지 '노을에 놓다'를 발간했다.
이 책엔 회원 강경훈씨 외 18명의 작품, 이경숙 시인의 '그 숲이 수상하다'외 9편이 담겼다.
이어 박형준 시인의 인터뷰, 특집 '정드리 창에 비친 좋은 시, 시조'에서 20여편의 작품이 실렸다.
또한 지역동인교류로 다층동인과 한라산동인의 작품, 수상회원인 조영자·김영순·임태진씨의 작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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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드리문학회가 동인지 '노을에 놓다'를 발간했다.
이 책엔 회원 강경훈씨 외 18명의 작품, 이경숙 시인의 '그 숲이 수상하다'외 9편이 담겼다.
이어 박형준 시인의 인터뷰, 특집 '정드리 창에 비친 좋은 시, 시조'에서 20여편의 작품이 실렸다.
또한 지역동인교류로 다층동인과 한라산동인의 작품, 수상회원인 조영자·김영순·임태진씨의 작품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