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 자금운용실 김동헌 계장은 “헌혈을 위해 걸리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통해 느낀 뿌듯함에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번 정기적으로 헌혈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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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자금운용실 김동헌 계장은 “헌혈을 위해 걸리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통해 느낀 뿌듯함에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번 정기적으로 헌혈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