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5시께 서귀포시 표선 남동방 약 78㎞해상서 서귀포선적 P호(29t.승선원 9명)가 주기관 고장으로 향해가 불가능하다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다.이에 서귀포해경은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서귀포 안전해역으로 예인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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