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10시 18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소재 양돈장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30분만에 진화됐지만, 양돈장 내부 594㎡를 태우고 돼지 746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9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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