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김기선 주무관 주민등록 사례 발표 우수상
제주시 김기선 주무관 주민등록 사례 발표 우수상
  • 고영진 기자
  • 승인 2013.0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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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종합민원실 김기선 주무관.
제주시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김기선(38.여) 주무관이 제2회 주민등록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25과 26일 전남 나주 중흥글도스파리조트에서 ‘전국 주민등록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열고 ‘제2회 주민등록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주무관은 ‘주민등록.인감 메아리 119’를 발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주무관이 발표한 ‘주민등록.인감 메아리 119’는 민원 담당 직원의 업무질의 창구 체계화 및 커뮤니티 공간 구성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부터 제주시 종합민원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자치단체 주민등록제도 운영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 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48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6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 이날 발표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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