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3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주상절리대 해안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44.경남 김해시)씨가 바다에 추락했다.김씨는 출동한 서귀포해경에 의해 20분 뒤인 2시 51분께 구조돼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해경은 목격자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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