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 축하합니다
  • 제주매일
  • 승인 2013.0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림종합건설㈜을 비롯해 ㈜영도종합건설, 선진인쇄, ㈜우리항공, 고운이치과의원, 명도암 관광휴양목장, ㈜광원, 휴애리㈜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경림종합건설㈜ “친환경 주택 건설개발 총력”

29일 창립 13주년을 맞은 경림종합건설㈜(대표 박현길)은 내실 있는 경영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제주시 애월읍 귀덕천 상류부와 연동 홀천 수해상습지 정비 공사, 제주 폭스바겐 전시장 신축 공사, 서귀포시 법환동 주상복합 아파트 건축 공사 등 관급공사와 민간 및 공동주택을 시공,  도내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길 대표는 “전문화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서민적이고 친환경적인 주택 건설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9-6112.

㈜영도종합건설 “건설산업 발전 노력”

오는 30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정신’이라는 사훈 아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읍·면지역 하수관거 정비공사, 제주클라라수녀원 신축공사, 제주중앙교회 신축공사, 제주시 연동 갤럭시타운 신축을 비롯해 충남 대산항 건설공사, 전북 소양천 하천환경정비공사 등 도내·외 지역에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환경 친화적 경영으로 도민과 지역 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과 믿음, 신뢰로 건설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2-2411.

 

 

선진인쇄 “기술력·노하우로 인쇄업계 발전 노력”

다음달 1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선진인쇄(대표 강규진)는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 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선진인쇄는 광고 책자와 일반 서적, 화보집 등을 전문적으로 인쇄하면서 제주지역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설비 보강을 통해 더 나은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규진 대표는 “인쇄 산업 발전과 함께 제주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업체가 되고 싶다”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7943.

 

㈜우리항공 “제주산 농·수·축산물 안전 운송 최선”

다음달 1일 창립 19주년을 맞는 ㈜우리항공(대표 김영일)은 항공 화물 운송업체로 제주산 청정 농·수·축산물에 대한 신속 운송으로, 제주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착지까지 전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김영일 대표는 “좋은 상품을 가장 완벽한 상태로 운송하기 위한 다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건이라도 배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02-7761.

 

고운이치과의원 “선진 진료로 도민 구강 건강 앞장”

다음달 2일 개원 26주년을 맞는 고운이치과의원(원장 이성주)은 원장 3명을 포함한 13명의 직원들이 도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가운데 진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클리닉, 무통 및 레이저 클리닉 등 선진 진료 기술을 도입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주 원장은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제주지부장에 이어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부회장을 연임하고 있다”며 “고객 모두가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1-2875.

 

명도암 관광휴양목장 “자연 친화적 관광 명소”

다음달 3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명도암 관광휴양목장(대표 임시홍)은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관광 명소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초원 바비큐 시설, 방갈로, 커피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을 테마로 한 농촌 체험 교육 농장을 운영,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임시홍 대표는 “가족을 위한 진정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체험 교육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제주향토음식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도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1-2401.

 

㈜광원 “새로운 외식 문화 창조 최선”

다음달 3일 창립 5주년을 맞는 ㈜광원(대표 김정준)은 제주산 한우를 비롯해 일본 토종 소인 ‘와규(和牛)’ 전문 음식점으로 제주지역 외식 문화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광원은 웅장하고 이국적인 외관과 정원, 독특한 설계와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4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김정준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통해 세계 외식 문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4-1000.

 

제주은행 노형지점 “맞춤형 금융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제고”

다음달 4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종호)은 자영업자 및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을 최우선 실천 목표로 삼아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강종호 지점장은 “맞춤형 금융 서비스로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따뜻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4-2111.

 

휴애리㈜ “제주 자연 느낄 수 있는 공원”

다음달 5일 창립 6주년을 맞는 휴애리㈜(대표이사 양지선)는 ‘사랑과 휴식이 있는 공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자연생활공원이다. 특히 매화 올레 축제, 화산송이 미로 맨발 걷기, 감귤 따기, 제주 향토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람쥐, 흑염소, 산양 등 제주 산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체험 활동과 흑돼지 공연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양지선 대표이사는 “제주의 아름답고 신비한 정취를 만끽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도심의 찌든때를 씩는 등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삶의 활력소를 안겨주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32-21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