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24일 귀금속 매장에서 손목시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시는 지난 22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귀금속 매장에서 귀걸이 등을 구입하면서 진열대에 있던 시가 5만원 상당의 손목시계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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