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1시 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소재 고물상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놓은 폐비닐 500㎏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1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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