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도 축산진흥원 월동방목장에서 천연기념물 제374호인 제주마 131마리가 5.16도로변 목마장으로 이동해 방목된 가운데 제주마들이 초원을 달리며 고수목마를 재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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