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제65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가운데 지자체 기관에서는 태극기를 조기(조의를 표하며 다는 기) 형식으로, 제주지방경찰청은 평소처럼 태극기를 게양해 4·3에 대한 뚜렷한 시각 차이를 보였다.
▲ 3일 제65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가운데 지자체 기관에서는 태극기를 조기(조의를 표하며 다는 기) 형식으로, 제주지방경찰청은 평소처럼 태극기를 게양해 4·3에 대한 뚜렷한 시각 차이를 보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