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또 적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또 적발
  • 김상현 기자
  • 승인 2005.0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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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업주 2명 붙잡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국소마취제 등을 판매한 성인용품점 업주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3일 전문 의약품을 면허와 처방도 없이 불법으로 판매한 제주시 연동 소재 B성인용품점 업주 이모씨(44)와 H용품점 백모씨(47)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주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78정, 국소마취제인 80개 등 시가 300여 만원 상당을 이웃 가게에 보관하며 손님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타지방 또는 도매상에 의해 구입한 것으로 보고 공급책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한편 어느 정도가 팔렸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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