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야외에 야적된 건축자제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A씨(4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25일 4일동안 6회에 걸쳐 심야시간 화물차량을 이용해 야외에 야적된 건축자재(폼 66개, 삿보드 200개, 사각 인코너 40개, 사각 아웃코너 20개 등) 약 4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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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야외에 야적된 건축자제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A씨(4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25일 4일동안 6회에 걸쳐 심야시간 화물차량을 이용해 야외에 야적된 건축자재(폼 66개, 삿보드 200개, 사각 인코너 40개, 사각 아웃코너 20개 등) 약 4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