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0시12분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창고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1만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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