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해 2015년까지 시행되는 이 운동은 사라져가는 미풍약속 및 도덕성 회복을 목표로 사회단체보조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사회교육기관, 노인대학 등 각 단체․기관 등을 방문해 예절교육 및 실천운동을 전개해 예의를 갖추는 사회기풍 조성과 법과 질서를 지키는 선진 국민의식 함양을 하고 있다.
21C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은 오는 6월 유교문화 중흥을 위한 대토론회와 10월 중 효행심 앙양 심포지엄 개최 등 유교문화에 대한 각종 토론의 장을 마련, 효와 예가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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