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 전통공예 강좌 운영
돌문화공원, 전통공예 강좌 운영
  • 한경훈 기자
  • 승인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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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소장 현병휴)는 올해 상반기 전통공예 배우기 강좌를 오는 4~7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는 정동공예, 한지공예, 목공예 등 3종. 정동공예와 한지공예는 그동안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목공예는 주5일수업제에 따른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으로 초등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통공예 배우기 강좌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과정당 20명 이내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신청자 본인이 부담한다. 부담으로, 각 교육과정당 20명 이내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교육일정 및 강좌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stone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710-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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