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9시33분께 제주시 영평동 신성여고 인근 도로에 있던 아스콘 살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토치램프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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