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오전 9시17분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41)경사가 자택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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