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3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농업용 창고에서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창고 3.3㎡가 그을리고 보관중이던 콘테이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만 8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