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119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함정 및 항공기를 이용해 13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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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10분께 한라산을 오르던 A(67·인천)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함정 및 항공기를 이용해 13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함정 및 항공기를 이용해 13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