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9일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4·여)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중순께 서귀포시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싱크대에 보관중이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매, 일만원권 70매, 냄비 3점(시가 25만원 상당) 등 도합 10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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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9일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4·여)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중순께 서귀포시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싱크대에 보관중이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매, 일만원권 70매, 냄비 3점(시가 25만원 상당) 등 도합 10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