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40분께 서귀포시 신효동 소재 모 빌라에서 전기장판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민인 A씨(58)가 경상을 입었으며, 빌라 내부 8.3㎡를 태우면서 196만 1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