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2013 우수꿈나무선수 해외 연수’단이 일본 최초 개폐식 돔구장인 후쿠오카 야구경기장 야후돔을 방문, 2014년과 2015년 제주 전국(소년)체전에서의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제41회 전국소년체전 입상자 및 입상종목 전무이사 등 35명이 참가했다.<제주도체육회제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