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18일부터 숲 해설과 목공예 만들기를 실시하고 3월부터 명상과 우드버닝, 제주 전통 초가 만들기 등을 신설한다.
또 4월부터 야생 식용식물 채취 등을 신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태백 절물휴양림 담당은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 및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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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18일부터 숲 해설과 목공예 만들기를 실시하고 3월부터 명상과 우드버닝, 제주 전통 초가 만들기 등을 신설한다.
또 4월부터 야생 식용식물 채취 등을 신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태백 절물휴양림 담당은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 및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