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절도미수 20대 경찰에 덜미
가정집 절도미수 20대 경찰에 덜미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3.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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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로 A(2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4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빌라에 베란다 창문이 잠겨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집안으로 침입한 후 금품을 훔치려 했으나 훔칠 물건이 없어 미수에 그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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