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본부장에 취임한 이수길 제주지역본부장은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를 졸업, 지난 1984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했다. 이후 경주마보건원장과 제주목장장, 경마처장, 말산업진흥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상걸 전 본부장은 인천남구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음은 제주지역본부 전보자(팀장급)
△전출= 최귀철(제주목장장) → 말산업진흥처장, 송대영(제주마사보건팀장)→말보건원(보건관리담당), 황인욱(제주재결전문위원)→서울심판전문위원, 이용덕(생산지원담당)→장수육성목장
△전입=최한호(장수목장)→제주육성목장장, 안계명(인사팀)→제주경주자원관리팀장, 배영필(서울재결전문위원)→제주심판전문위원, 김준규(말보건원(질병관리담당))→생산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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