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도 교육감은 설을 앞두고 14일부터 ‘천사의 집’ 등 도내 18개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 각 실.과 직원들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1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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