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6시22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의 한 가정집 세탁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세탁기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312만8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같은 날 오후 1시50분께에는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소재 화목보일러실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보일러실 등이 부분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23만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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