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공직자 하나된 서홍동, 상복 터졌네
동민-공직자 하나된 서홍동, 상복 터졌네
  • 허성찬 기자
  • 승인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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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종 대외평가 24개 부문 수상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김민하)이 올 한해 동민과 공직자가 하나 돼 업무를 추진한 결과 각종 대외평가를 휩쓸었다.

30일 서홍동에 따르면 올해 각종 대외평가 2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수상내역은 올해 서귀포 업무편람 작성 최우수, 2/4분기 서귀포 시정홍보 최우수, 제주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 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운영 우수동, 제주도 주민자치센터 평가 최우수, 2012 서귀포시 명품행정 경진대회 금상 등이다.

또한 탐라문화제 서귀포시의 날 행사 풍물경연대회 취우수, 칠십리 축제 거리퍼레이트 우수상,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하모니카 연주) 최우수 선정 등 지역주민들의 활동도 두드러졌다.

김민하 서홍동장은 “올해 각종 대외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서홍동민과 공직자 등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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