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홍성수)는 지난 21일 제주여자중학교(교장 이수남) 학생(3학년320명)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제주4·3유적지 역사기행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행은 북촌 너븐숭이 4·3기념관과 낙선동 4·3성터, 그리고 제주4·3평화공원을 탐방, 학생들에게 제주 4·3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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