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7호점 오픈…도서 93권 비치
표선면에도 북카페가 생겨 시민들의 독서생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강상문)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이경주)는 18일 표선면 소재 C&I 북카페 7호점 오픈행사를 가졌다.
북카페 7호점은 56㎡규모로 조성됐으며, 1~3차 ‘서귀포시민의책’으로 선정된 도서 93권과 명패가 지원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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