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제주(대표 홍유식)는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플로베’에서 도내 소외계층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날 운영 수익금은 도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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