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다리 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오전 9시47분께 제주시 오라동 제주보건소 인근 다리 밑에서 A(3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공사장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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