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도소(소장 박병용)는 30일 오전 10시 재범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12명이 가석방된다고 29일 밝혔다.
가석방되는 수형자 중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죄로 금고 1년을 선고받고 10개월 이상 수감된 수형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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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모범수형자 12명이 오늘 가석방된다.
제주교도소(소장 박병용)는 30일 오전 10시 재범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12명이 가석방된다고 29일 밝혔다.
가석방되는 수형자 중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죄로 금고 1년을 선고받고 10개월 이상 수감된 수형자 등이 포함됐다.
제주교도소(소장 박병용)는 30일 오전 10시 재범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12명이 가석방된다고 29일 밝혔다.
가석방되는 수형자 중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죄로 금고 1년을 선고받고 10개월 이상 수감된 수형자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