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6일 단란주점서 술값문제로 재물을 손괴하고 종업원 등을 폭행한 혐의(폭행 등)로 A씨(44)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35분께 서귀포시 모 단란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시비가 붙어 시가 24만원 상당의 맥주 2박스를 바닥에 엎어 손괴하고 종업원에게 맥주병을 던져 폭행한 협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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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6일 단란주점서 술값문제로 재물을 손괴하고 종업원 등을 폭행한 혐의(폭행 등)로 A씨(44)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35분께 서귀포시 모 단란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시비가 붙어 시가 24만원 상당의 맥주 2박스를 바닥에 엎어 손괴하고 종업원에게 맥주병을 던져 폭행한 협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