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2일 상습적으로 식당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33)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4일 새벽 2시께 서귀포시 소재 모 식당에 침입해 현금 12만원을 절취하는 등 전·후 2개월간 5회에 걸쳐 같은방법으로 현금 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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