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자신을 모르는 척을 했다며 폭행한 혐의(폭행)로 A씨(44)를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서귀동 소재 모 금고 앞 노상에서 B씨(40, 여)가 모르는 척을 했다며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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