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동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 화재
오등동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 화재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2.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후 1시38분께 제주시 오등동 소재 야적장 간이창고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9.9㎡와 전기폐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1만6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