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38분께 제주시 오등동 소재 야적장 간이창고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창고 9.9㎡와 전기폐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1만6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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