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제주무용인 20여명과 예총 관계자, 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전국무용제의 성공개최 방안과 기본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각 시,도 대표무용단의 우수한 작품교류를 통해 제주무용의 발전을 도모하고, 행정,교육,문화예술계의 기관과 단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구성, 도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국무용제 제주예선 참가팀은 오는 3월초까지 제주도내 무용인과 제주출신으로 타 시,도에서 활동하는 무용인을 대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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