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천연기념물인 제주한란 100여촉이 서귀포시 상효동 자생지에서 꽃을 활짝 피운 가운데 관계자가 제주 한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제주 한란은 1967년 7월11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으며 돈내코 계곡에 있는 한란군락지 40필지 38만9879㎡는 2002년 2월 2일 천연기념물 제432호 ‘제주 상효동 한란자생지’로 지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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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천연기념물인 제주한란 100여촉이 서귀포시 상효동 자생지에서 꽃을 활짝 피운 가운데 관계자가 제주 한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제주 한란은 1967년 7월11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으며 돈내코 계곡에 있는 한란군락지 40필지 38만9879㎡는 2002년 2월 2일 천연기념물 제432호 ‘제주 상효동 한란자생지’로 지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