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4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주민 A씨(47)가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려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신고했다.A씨는 119 구급차량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뺑소니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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